대전시립무용단, 가족 공연 ‘피노키오’선보인다

  • 등록 2026.03.17 08:10:03
크게보기

동화와 무용의 만남, 무대 위에 펼쳐진 상상력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무용단이 4월 1일부터 4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춤으로 그리는 동화 ‘피노키오’를 무대에 올린다.

 

세계적인 명작 동화를 무용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피노키오’는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대표작으로,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나무 인형이 여러 사건을 겪으며 진정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원작의 교훈적 메시지를 바탕으로 정직·책임·사랑의 가치를 춤과 음악, 상징적인 장면 연출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해 어린이 관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제페토와 피노키오의 따뜻한 관계, 유혹과 방황의 순간, 그리고 깨달음과 성장의 과정을 장면별로 선명하게 표현한다.

 

구연동화와 함께 경쾌한 음악, 무용수들의 몸짓과 표정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며 무용만의 매력을 살릴 예정이다.

 

김수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그동안 대전시립무용단은 ‘춤으로 그리는 동화’ 레퍼토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라며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동심과 감동을 전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10,000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NOL티켓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NOL티켓 콜센터를 통한 전화예매도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무용단으로 하면 된다.

대전취재본부 ktn@koreatimenews.com
Copyright @코리아타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789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희
법인명 : 코리아타임뉴스 | 회장 : 윤광희 | 제호 : 코리아타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6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발행인 : 임정자 | 편집인 : 권충현 | 편집국장 임광수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코리아타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코리아타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koreat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