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5일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자리는 기존 단원과 새롭게 합류한 청소년, 그리고 교육 강사들이 한데 모여 올해의 정기 활동을 앞두고 소속감과 친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 및 음악적 협력과 단체의 비전을 공유하며, 오케스트라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 자원봉사 및 지역 연계 연주회 ▲ 여름 음악캠프와 클래식 마스터 캠프 ▲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 청소년 박람회 공연 ▲ 제16회 정기연주회 ▲ 국내 최고 클래식 공연장 탐방 등 2026년을 빛낼 다채로운 연간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솔향유스심포니 단원들이 지역 문화와 예술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협동심과 감수성을 키워가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창단 이후 지역 내 봉사연주회, 정기연주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사업 지정을 통해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예술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인재 육성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