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장흥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복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전문적인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위원 3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 심의가 다뤄졌다.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 결과와 관련해서는 총 33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실무분과 및 실무협의체 심의를 거쳐 3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아울러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해서는 장흥군 통합돌봄 핵심사업 11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위원장인 노영환 부군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 같이 잘사는 장흥, 나눔과 희망을 아우르는 복지공동체’를 목표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반영해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위수미 민간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 수준 향상과 촘촘한 사회보장망 구축을 위해 힘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