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5일 청량읍 송전1리 마을회관에서 이상걸 울주군의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량상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설명회에서 사업 대상지의 현황과 추진 경위, 향후 일정을 상세히 공유하고, 주차장·소공원·주민공동시설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사업 지구 내 상남리 713-4번지 일원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주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한 뒤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예산 편성 후 토지 및 건물 보상을 마치면 울산광역시가 청년특화주택의 설계와 시공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량상남지구 내 청년특화주택 공급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들의 주거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