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주민이 주도하여 우리 동네 더 안전하게! 제5기 안전보안관 출범

  • 등록 2026.02.09 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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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안관 38명 위촉,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앞장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랑구가 지난 6일 ‘제5기 중랑구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안전보안관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보안관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와 재난·안전 분야 활동 경험을 갖춘 주민들로 구성됐다.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생활 속 안전 취약 7대 관행’을 중심으로 생활 속 안전 위해요인 발굴과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중랑구 안전보안관은 2015년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으로 출범한 이후 기수별 운영을 통해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8년 ‘안전보안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3년에는 운영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18년부터 현재까지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총 7,592건을 발굴·신고했으며, 지난 제4기 활동 기간에는 안전신문고 신고 2,223건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 중랑 서울장미축제,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 등 지역축제 안전관리,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대피 유도요원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구민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은 행정만으로 지켜낼 수 없는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할 수 있도록 안전보안관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주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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