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설 맞아 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장보기 동참

  • 등록 2026.02.06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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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상인 애로 청취를 통한 민생 현장 소통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선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2월 6일 광양5일시장을 시작으로 ▲9일 옥곡5일시장 ▲10일 광양매일시장 ▲12일 중마상설시장 ▲13일 광영상설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산단입주기업협의체 ▲신금산단협의회 ▲사회단체 등 민·관·기업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광양시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직접 둘러보며 체감 경기와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수품 가격 동향 조사와 바가지요금 근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민생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2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12% 특별 적립을 추진 중이며,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누적 1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광양사랑상품권 3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은 지역경제와 서민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상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전남취재본부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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