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무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기간제)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행정적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채용 시 점검사항 ▲근로시간, 휴일·휴가, 임금, 모성보호 ▲근로계약 종료시 점검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시청 내 김은숙 공인노무사가 담당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사례 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진행하여, 노사 갈등을 예방하고 합리적 노사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유건규 서산시 자치행정과장은 “공직 사회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일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노무관리 기준을 적용하여 법 위반 사례를 사전 차단하도록 강조하는 한편 보편적인 노동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오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예정된 노사협의회 구성 및 회의개회를 위한 근로자 위원 선거가 원활이 치러질 수 있도록 투표소 설치와 선거사무원 구성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근로자들이 근무시간 중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