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지난 5일 하동군 청년 농업인 단체인 하동군 4-H 연합회(회장 안현규)가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 명절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생산·제조한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품으로 마련됐다.
구성품은 ▲요거트(해뜰목장 안현규) ▲매실청(봄마중 이나윤) ▲감말랭이(영농조합법인 농담 김기명) ▲강정(이야기를파는점빵 공가영) ▲쌀과자(인더하동 이경연) 등이며, 지역 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 4-H 연합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산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청년 농업인들이 주축이 된 단체로서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한 지역 농산물이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매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하동군 4-H 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생산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