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위한 '창업 마스터 클래스' 호응

  • 등록 2026.02.06 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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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에서 열린 정부 지원사업 대비 실무형 교육에 327명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운영 중인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지난 1월 22일과 30일 진행한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에 총 327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는 정부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형 교육이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교육 기획부터 현장 운영, 참여자 안내, 온라인 송출, 질의응답 진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과정에는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예비 창업자 등 총 327명이 참여했다, 1회차에는 오프라인 84명, 온라인 98명이 참여했고, 2회차는 오프라인 145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을 마쳤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현장 교육을 기본으로 하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소셜미디어(SNS)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동시에 제공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을 운영해 현장과 동일하게 참여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지원사업 준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에서는 정부 지원사업 통합공고 분석 및 사업 선정 전략을 다뤘으며, 2회차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각 지원사업별 대비 과정으로 구성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예비 창업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자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를 거점으로 실무 교육, 네트워킹, 맞춤형 지원을 지속 운영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가 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배움과 연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두루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창업 환경이 한층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영주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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