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즐기는 감성 도시 동해’ 동해시티투어버스 2월 7일 운행 개시!

  • 등록 2026.02.06 09:10:23
크게보기

대인(8세이상) 5천원, 소인(37개월~7세) 3천원, 36개월이하 무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7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동해시티투어버스’운행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2월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든든한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6.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별 위치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탑승한다.

 

이동 중 동해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에 대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대인(8세 이상) 5,000원, 소인(37개월 이상~7세) 3,000원이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다.

 

일일 승차권으로 하루 동안 노선 내 원하는 정류장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어 관광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22년 5월 첫 운행을 시작한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은 총 2만 808명에 달하며, 도입 첫해 3천여 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7천 명을 돌파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동해의 푸른 바다와 깊은 계곡을 잇는 가장 편리한 여행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동해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아름 기자 ktn@koreatimenews.com
Copyright @코리아타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789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희
법인명 : 코리아타임뉴스 | 회장 : 윤광희 | 제호 : 코리아타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6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발행인 : 임정자 | 편집인 : 권충현 | 편집국장 임광수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코리아타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코리아타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koreat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