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일부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유해업소와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일 밤 삼산동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6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울산 흥사단 △울산YWCA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사)한국청소년지도자울산연맹 △(사)마이코즈 △(사)한국BBS울산광역시연맹)과 14개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 등 약 5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삼산동 일대에서 점검 활동과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일반음식점 및 북카페, 룸카페 등 신·변종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했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대상으로 스티커 부착 등 계도 활동도 펼쳤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활동을 펼치는 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구는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