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지회 임원과 읍면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다양한 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도 헌옷모으기 경진대회’ 우수 읍·면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고, 이어서 진행된 의안심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결산(안)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이날 ‘2025년도 옷모으기 경진대회’는 남하면 새마을회가 1위 수상을 했으며, 거창읍·위천면이 2위, 고제면·북상면·신원면이 3위를 각각 수상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달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도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 데 우리 새마을회가 가장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새마을회의 활동이 거창군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시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중점운동을 실천하고 읍·면별 특색 있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