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부안군상생협력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전문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미용, 서금요법, 발·토탈마사지, 머신퀼트, 이혈(귀반사), 문화공연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2025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의 새로운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양교육에서는 자원봉사의 핵심 가치와 철학을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전문봉사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윤리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봉사활동의 효율적인 운영 및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정흥귀 센터장은 “전문봉사자들의 변함없는 헌신이 지역사회 복지를 지탱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향후 전문봉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