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AI 면접을 도입하는 대기업·공기업이 증가하는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취업 준비생의 실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AI 면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면접체험관’은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안산시청 제2별관 1층 전용공간에 설치돼 상시 운영되고 있다. 취업 정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체험 등을 희망하는 안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당초 안산시청에 설치된 3개의 전용공간(부스)에서만 AI 면접 체험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화상카메라 등 화상 면접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자택을 포함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AI 자기소개서(챗GPT 활용, 작성·평가·첨삭 등) ▲AI 면접 솔루션(1분 자기소개, AI 휴먼 면접, 대화형 면접, 실무·임원·인성면접, 기업맞춤형 면접, 자소서기반 면접 등 다양한 면접체험 및 AI 역량평가 등으로 표정, 목소리, 언어 논리성까지 분석) 등이다.
아울러, ▲OPIC, 토익스피킹, 영어면접-영어회화 기반 시험 준비 및 영어면접 체험 ▲NCS/인적성검사 기업별(공기업,대기업 등)/직업기초능력(NCS 기반) 모의시험▲온라인 채용면접,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실제 온라인 면접장 활용 등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대기업 인․적성검사 대비 모의시험, 이북(E-BOOK), 해설 동영상과 공사·공기업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대비 업종별 학습콘텐츠를 추가 제공해 취업준비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체험 사이트 내 AI 취업멘토(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취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취업 준비생들이 변화하는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춰 AI 기반 면접 체험을 통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험관 운영을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