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올바른 119 신고 문화 정착 홍보

  • 등록 2026.01.29 1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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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을 위해 올바른 119 신고요령, 119 다매체 신고 방법, 장난·허위·오인 신고에 대한 책임과 예방에 대한 시민 홍보에 나섰다.

 

먼저 소방서는 올바른 119 신고요령으로 △침착하게 사고 발생 장소를 정확히 알릴 것 △무슨 사고인지(화재, 구조, 구급 등)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것 △전화 연결을 임의로 끊지 말고 상황실 요원의 질문에 끝까지 응답할 것을 강조했다.

 

정확한 신고는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한편 소방서는 장난·허위·오인 신고의 위험성도 함께 안내했다.

 

허위 신고나 고의적인 장난전화는 소방력 낭비는 물론 실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반복적이거나 악의적인 경우 처벌 수위가 강화된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119 신고는 단순한 전화가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연결선”이라며 “장난이나 호기심이 아닌, 정확하고 책임 있는 신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태훈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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