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 4개 시군 지정… 투자 사각지대 없앤다!

  • 등록 2026.01.29 08:10:22
크게보기

산업단지 2개소(동해, 인제), 투자유치 저조지역(삼척, 홍천) 지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투자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의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기업투자촉진지구 4개 시군(동해·삼척·홍천·인제)을 지정·고시한다.

 

기업투자촉진지구는 2015년부터 도내 산업단지와 투자유치 저조지역, 기회발전특구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군 신청을 받아 기업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 기간은 3년이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투자촉진지구는 산업단지 2개소(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1공구, 인제 귀둔농공단지)와 투자유치 저조지역 2개 시군(삼척, 홍천)으로, 지정 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2029년 1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해당 지구 내 입주 기업에는 추가적인 투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투자촉진지구에 입주한 기업은 기존 설비보조금 지원 비율 20~30%에 5%포인트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배출부과금, 물류비용, 전기요금 중 하나를 선택해 1회 최대 4억 원(도비 2억 원, 시군비 2억 원)의 보조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도내 미분양 산업단지 해소와 투자유치 저조지역의 기업 이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은 도내 투자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아름 기자 ktn@koreatimenews.com
Copyright @코리아타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789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희
법인명 : 코리아타임뉴스 | 회장 : 윤광희 | 제호 : 코리아타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6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발행인 : 임정자 | 편집인 : 권충현 | 편집국장 임광수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코리아타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코리아타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koreat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