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년사] 오세현 아산시장 신년사

  • 등록 2026.01.01 2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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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존경하는 40만 아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산시장 오세현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역동과 도전,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병오년 새해,

이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하루하루에 깃들어

새로운 도전의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산시 역시 이 기운을 안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차분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지난여름 우리 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아산시는 큰 혼란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아산시가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도시의 내일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야 할 해입니다.

 

아산시는 새해에도

원칙과 신뢰를 행정의 기준으로 삼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시정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아산이 한층 더 단단해지고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든든해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아산시장 오 세 현

김택호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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