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지역 안전 강화’ 신동의용소방대 통합 사무실 신축

  • 등록 2025.12.23 17:32:27
크게보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선군은 23일 신동의용소방대 통합을 기념하고 지역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신동의용소방대 신축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예미와 조동 지역 의용소방대 건물은 시설 노후로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신동과 함백 의용소방대가 분리 운영되면서 대원 분산과 운영비 이원화 등으로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동의용소방대 통합 운영을 시작했다.

 

통합된 신동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의용소방대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개소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유영민 정선군소방서장, 김재학 정선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방경숙 정선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이용준 신동의용소방대장, 신미숙 여성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72.8㎡, 지상 1층 규모로 신동의용소방대 사무실을 건립했으며, 신축 사무실은 신동읍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해 순찰과 출동 효율성을 높이고, 긴급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혜준 안전과장은“신동의용소방대의 통합은 지역 화합의 물꼬를 튼 중요한 변화이자,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통합 사무실 신축을 통해 의용소방대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ktn@koreatimenews.com
Copyright @코리아타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789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희
법인명 : 코리아타임뉴스 | 회장 : 윤광희 | 제호 : 코리아타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6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발행인 : 임정자 | 편집인 : 권충현 | 편집국장 임광수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코리아타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코리아타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koreat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