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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감소세에도 死亡 속출…이달 7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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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감소세에도 死亡 속출…이달 73명 숨져
  • 디지털 뉴스팀 ktn@koreatimenews.com
  • 승인 2021.01.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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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모습.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늘어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250명이다. 사망률은 1.1%다.

신규 사망자는 60대 1명과 8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자였고 입원 치료 중 숨졌다.

새해 들어 서울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까지 총 73명이다. 5일(11명)과 8일(10명), 12일(10명)에는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 추세임에도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자 중심으로 사망자는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는 향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달 증가했던 확진자 수의 영향으로 최근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확진된 후 사망까지 대체적으로 13~15일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12월 확진자 중 사망자가 한동안 지속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고령자면서 기저질환이 있고,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계시는 분들이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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