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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전승빈, 깜짝 결혼 발표…"오늘 혼인신고, 혼전임신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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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전승빈, 깜짝 결혼 발표…"오늘 혼인신고, 혼전임신은 아냐"
  • 디지털 뉴스팀 ktn@koreatimenews.com
  • 승인 2021.01.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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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지(왼쪽) 전승빈.

배우 심은진(40)이 전승빈(35)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가운데, 지인들과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심은진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이날 심은진씨와 전승빈씨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심은진과 전승빈은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만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고, 이후 인연을 맺어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며, 정확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비비엔터테인먼트 측은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며 "(전승빈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해오면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심은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2021년 1월12일부로 전승빈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는 글을 게시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심은진은 "누군가는 연애 1년도 안 돼서 결혼하는 건 너무 이른감이 있지 않느냐 할 테지만, 사실 제가 이젠 어린 나이만은 아니기에 그러한 염려는 조금 접어두고, 제 경험에 의한 사람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얘기하는 게 맞을 것 같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처음 가보게 될 시작점 앞에서 여러분들의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예쁘고 곱게 걸어갈 수 있도록 박수도 부탁드린다"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사진=심은진 인스타그램.

전승빈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심은진에 대해 "동료이자 그리고 선배였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라며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전승빈은 "이 마음이, 이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그분을 만나면서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심은진과 전승빈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홍수현은 심은진의 글에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호영도 "누나 축하 축하"라는 댓글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솔미는 "너무 축하해, 축복이 가득하길"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안선영도 "축하해, 은진아"라는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도 "새해부터 멋진 소식" "행복하게 잘 사세요" "진짜 너무 잘 어울린다" "함박눈이 내리는 날 로맨틱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축하했다.

한편 심은진은 지난 1998년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2006년 KBS 1TV '대조영'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드라마 '스타의 연인' '거상 김만덕' '금 나와라, 뚝딱!' '야경꾼 일지' '내사랑 치유기',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우주의 크리스마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에 출연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천추태후' '근초고왕' '대왕의 꿈' '징비록' '보좌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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