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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개선에"…롯데칠성,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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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개선에"…롯데칠성,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8.9%↑
  • 디지털 뉴스팀 ktn@koreatimenews.com
  • 승인 2020.11.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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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경영 효율성 강화를 실천하며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16일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9% 상승한 58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6452억원으로 1.8%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줄어든 야외활동과 음식점 이용 감소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매출 감소를 원가 절감과 비용 효율화로 상쇄했다. 3분기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2725억원으로 전년 동기(2702억원)보다 개선됐다. 여기에 판매관리비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비용 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지속해서 시행해 손익 회복에 주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칠성몰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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