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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4연승·20승 선착하며 단독 선두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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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4연승·20승 선착하며 단독 선두 '껑충'
  • 디지털 뉴스팀 ktn@koreatimenews.com
  • 승인 2020.03.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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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으며 선두를 유지했다.

KB는 2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경기에서 64-55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과 함께 시즌 20승(6패) 고지에 선착한 KB는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반면 4연패에 빠진 하나은행은 16패(10승)째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1쿼터 초반 다소 득점이 나오지 않는 등 지지부진한 전개가 이어졌으나 이내 박지수를 앞세운 KB가 서서히 리드를 잡아 16-10으로 앞서나갔다.

2쿼터 들어서는 양팀이 공방전을 이어갔는데 이때 하나은행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던 강이슬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그러면서 리드를 이어간 KB가 31-23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3쿼터에는 강이슬의 교체에도 불구하고 분전한 하나은행이 점수차를 좁혀갔다. 하지만 KB도 막판 집중력으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고 50-43으로 우위를 유지했다.

4쿼터 KB는 박지수가 잠시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에도 착실히 득점을 더해 승기를 잡았다. 하나은행이 막판 거세게 추격했으나 전세를 뒤집지 못하며 KB가 9점차 승리를 지켰다.

KB는 쏜튼(17점)과 박지수(14점)가 31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하나은행은 전반까지 15득점으로 활약하던 강이슬의 부상 교체가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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