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코리아 '내츄럴코튼'
[이아름 기자] (주)내츄럴코리아(대표 김지혜)의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100% 순면 미국산 해도면으로 만들어진 생리대로 순면감촉 생리대와는 다른, ‘순면’ 그대로의 제품으로 보풀이 적고, 자극이 최소화된 부드럽고 포근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츄럴코튼' 생리대의 모든 제품은 유전자 변형 목화가 아닌 미국의 천연 목화로 1년 이내의 제품만 시중에 공급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흡수력, 통기성 등 습기 관련한 포장기법을 꾸준히 연구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부합한 원료로 3단계 안전 검사를 주기적으로 병행하고 있으며,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 SGS의 Tvoc 안정성 검사와 KBSI 라돈 및 방사능 불검출 증빙자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위험 성분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프탈레이트류 불검출 성적서를 공개하여 안정성 및 착용감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산 순면 생리대 ‘내츄럴코튼 시그니처' 생리대가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연속 수상과 4년 연속 여성용품 부문“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Korea Top Awards 안전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신뢰도 우수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 하는등 다수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내츄럴코리아의 김 대표는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추구할 수 있도록 꾸준한 개발과 관리를 통해 우수하고 합리적인 상품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수익의 일부를 초록우산재단, 대한적십자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