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뉴욕 순방 중에 촬영된 윤석열 대통령의 혼잣말을 두고, 연일 민주당이 정치 공세 중이다.
이에 대통령실에서 일부 언론과 민주당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명확한 사실을 밝혔다.
대통령실의 해명은 그 뜻이 왜곡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대통령실에서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여전히 본인들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다.
여당은 "민주당의 왜곡된 날갯짓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혈맹과 거대한 국익을 훼손하는 ‘나비효과’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며 "백성들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예송논쟁으로 날을 세던 조선시대의 권력 다툼이 초래한 역사적 비극을 민주당은 잊어선 안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