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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미 외교장관 통화(5.25.)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5.25.일 오전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과 통화를 하고, 북한의 5.25. 대륙간 탄도미사일(추정) 및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과 함께 지난 주말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 평가 및 후속조치 이행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북한이 오늘 대륙간 탄도미사일(추정)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것은 한반도 및 국제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으며, 이러한 도발은 한미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북한의 고립을 초래할 뿐임을 지적하였다.


양 장관은 북한 주민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북한정권이 주요 재원을 방역과 민생 개선이 아닌 핵·미사일 개발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매우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양 장관은 앞으로도 빈틈없는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북 억지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단호한 대응이 긴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신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의 조속한 채택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역대 최단 시일내에 개최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이 한미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정상 간 합의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계속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박 장관이 조만간 방미하여 관련 후속협의를 갖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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